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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등록 · 옵션 · 장바구니 · 결제 · 주문 관리. 자체 제작과 카페24·아임웹 같은 솔루션 기반 둘 다 가능합니다. 운영 인력과 상품 수에 맞춰 방향을 잡습니다.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 게 왜 이렇게 어렵죠?"
견적을 세 곳에 받아 보셨을 겁니다. 하나는 80만원, 하나는 400만원, 하나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같은 걸 물었는데 답이 다섯 배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싼 곳이 부실한 건지, 비싼 곳이 바가지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결정을 미루고, 몇 달이 지나갑니다.
용기를 내서 맡긴 분들 이야기도 비슷합니다. 처음엔 잘 됐는데 시안이 나온 뒤부터 답이 느려집니다. "이거 색만 바꿔주세요" 했는데 3일이 걸립니다. 오픈하고 한 달 뒤 전화번호를 바꾸려니 담당자가 퇴사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내 홈페이지인데 내가 손을 못 댑니다.
더 허탈한 건 이겁니다. 돈 들여 만들었는데 사람이 안 옵니다. 내 가게 이름을 검색해도 블로그 글만 나오고 우리 사이트는 3페이지에 있습니다. "SEO 다 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뭘 했는지 물어보면 설명이 안 돌아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서 고객과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꿨습니다 — 견적서를 주기 전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 하는지 목록으로 만들어 같이 확인합니다. 그 목록이 곧 계약서가 됩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답합니다.
업체에 대놓고 묻기 어려운 질문들을 저희가 먼저 꺼내겠습니다.
"견적 좀 주세요."
"이 금액이 정상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불안하다."
"기간은 얼마나 걸려요?"
"말한 날짜에 진짜 끝나긴 하나? 연락 끊기면 어쩌지?"
"수정은 몇 번 되나요?"
"나중에 사소한 것마다 돈 얘기 나오는 거 아닌가?"
"관리도 해주시죠?"
"매달 돈 내면서 아무것도 안 해주는 거 아닐까?"
"검색에 잘 나오게 해주세요."
"만들어도 사람이 안 오면 이 돈이 다 날아가는 건데."
제작 사고는 실력보다 범위를 안 정한 것에서 훨씬 많이 납니다. 그래서 먼저 못을 박습니다.
업종보다 사이트가 해야 할 일로 나눕니다. 무엇을 시켜야 하는지가 정해지면 만들 것도 정해집니다.
상품 등록 · 옵션 · 장바구니 · 결제 · 주문 관리. 자체 제작과 카페24·아임웹 같은 솔루션 기반 둘 다 가능합니다. 운영 인력과 상품 수에 맞춰 방향을 잡습니다.
회사 소개 · 사업 영역 · 실적 · 채용 · 문의. 거래처가 검색해서 들어왔을 때 "제대로 하는 회사"로 보이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광고를 받아 문의로 바꾸는 한 장. 광고를 직접 돌려본 사람이 기획하기 때문에 어디서 사람이 이탈하는지 알고 배치합니다.
병원·학원·미용·상담업에 필요한 예약 접수와 상담 신청. 접수되면 카톡·문자·이메일로 알림이 오게 연결합니다.
작업물이 상품인 업종(스튜디오·인테리어·작가)에 맞춘 이미지 중심 구조. 사진이 무거워도 느려지지 않게 최적화합니다.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느린 속도, 깨지는 모바일, 안 걸리는 검색, 문의로 안 이어지는 흐름만 손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페이지 수와 기능이 금액을 결정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필요한 걸 듣고 항목별로 드립니다.
한 장으로 끝나는 사이트 — 랜딩 · 소규모 소개
회사 홈페이지 — 거래처가 검색해서 들어오는 구조
판매·결제·주문 관리가 들어가는 경우
"연락이 없다"가 제작에서 가장 흔한 불만입니다. 단계마다 보여드리고 넘어갑니다.
사이트로 무엇을 시키고 싶은지 정합니다. 문의를 받는 것과 물건을 파는 것, 회사를 보여주는 것은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비용 없음.
페이지 목록, 기능, 수정 횟수, 기간, 금액을 문서로 드립니다. 여기서 빼고 더할 걸 다 정합니다. 비용 없음.
화면 흐름을 먼저 잡고 디자인을 봅니다. 이 단계에서 마음에 안 드는 걸 말씀하시는 게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작업용 주소를 드려 진행 중인 화면을 직접 보실 수 있게 합니다. 다 만들고 나서 처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세 폭에서 전 페이지 확인, 검색엔진 등록, 수정 방법 녹화 전달. 납품 후 보정 기간 동안 생기는 오류는 무료로 고칩니다.
안 맞는 걸 알면서 계약하면 3개월 뒤에 서로 힘듭니다. 그래서 먼저 밝힙니다.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를 물어보지 않아도 되게, 무엇이 언제 나오는지 미리 적어 둡니다.
필요한 페이지와 기능을 목록으로 만들고 항목별 견적을 확인합니다. 이 목록이 계약서가 됩니다.
화면 흐름을 먼저 잡고 디자인을 봅니다. 이 단계에서 바꾸는 게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작업용 주소를 드립니다. 다 만들고 나서 처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세 폭에서 전 페이지 확인, 검색엔진 등록, 수정 방법 녹화 전달.
이메일도 됩니다 · mhna98@naver.com